황희찬, EPL에서 눈부신 기세로 주목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 황희찬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희찬은 EPL에서 드리블 성공률이 가장 높은 선수로 등극하면서, 그의 뛰어난 기술과 결정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드리블의 달인, 황희찬

EPL 개막 10라운드까지 황희찬은 23번의 드리블 시도 중 16번을 성공시켜 69.6%라는 압도적인 드리블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황희찬의 팀 동료 넬손 세메두와 함께 EPL 전체 선수 중 1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통계 매체 '디아더14'에 따르면, 이 기록은 최소 18번 이상의 드리블을 시도한 선수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과이다.
황희찬은 드리블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골 결정력에서도 놀라운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그는 시도한 16번의 슈팅 중 6개를 골로 연결시켜 100%의 득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그의 골이 헤더, 오른발, 왼발 슈팅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황희찬의 뛰어난 기술적 다양성과 상황 판단력을 나타낸다.
EPL 득점 순위 상위권 도약

EPL 10경기에서 벌써 6골과 1도움을 기록한 황희찬은 득점 순위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토트넘의 손흥민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지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그는, 이번 시즌에도 '커리어 하이'를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황희찬은 유럽 리그에서의 개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도 경신할 전망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6-17시즌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기록한 12골이었다. 그러나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황희찬의 현재 폼을 고려하면 이 기록은 충분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 전문가들은 황희찬의 현재 기세가 단순한 운이 아닌,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의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그의 드리블 능력과 골 결정력은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황희찬의 멀티 포지션 능력과 팀 내에서의 다양한 역할도 그가 EPL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황희찬의 눈부신 활약은 한국 축구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성공은 많은 아시아 축구 선수들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하며, 그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